39년 만의 개헌안, 오늘 본회의 표결 — 국힘 이탈표 11표가 분수령
이재명 대통령은 표결 하루 전인 6일 "전면 개헌은 부담이 크니 합의되는 만큼 부분·순차 개헌을 해나가는 것이 현실적"이라며 야당의 동참을 거듭 호소했다. 우원식 국회의장도 7일 본회의 처리 의지를 재확인했다.
국민의힘은 6월 지방선거 이후 논의하자며 표결 불참을 당론으로 정했지만, 일부 의원들의 이탈 조짐이 확인된다. 재적 3분의 2(200석) 문턱을 넘으려면 야권 198석 외에 국힘에서 최소 11표 이상이 합류해야 한다.